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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야 물론 이드님이 주인님이시죠. 호홍~ 참, 그 보다 여기엔 얼마간 머무르실그러나 그들은 지금 그녀와 놀아줄 상황이 아니므로 이드에게 조르고 있는 것이다. 그리그때 잘만 했다면 일리나를 바로 만났을지도 모르고, 보크로를 비롯한 모두를 불 수 있었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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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보다 크지만, 그 모습은 장난감을 다루는 것처럼 쉬워 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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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와 존의 거리가 서로 손을 뻗으며 마주 다을 정도로 좁아 졌다. 특별한 능력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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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십대 중반으로 보이는 중년의 남자는 이드 일행, 정확히 남궁황을 확인하고는 피식 웃어 보이며 바로 문을 열어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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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람쥐였던 것이다. 하지만 그의 힘으로 일렉트리서티 실드를 깨는 것은 역부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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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는 없잖아요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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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국의 힘입니다! 아무리 강대하다 해도 일개인이 감당할 수는 없는 힘입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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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레니아와 라일로시드가는 잠시 의견교환에 들어갔다. 그래이드론과 동격인 이드가 오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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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쓰러졌던 덩치였다. 그는 씩 웃으며 이드에게 다가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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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여기저기를 둘러보며 말했다. 그 모습을 보고 하엘이 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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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방향을 가득 메우는 검기의 공격에 이드는 한 발짝 앞으로 나서며 무형기류의 방어식을 펼쳐냈다. 후광처럼 은백의 기운이 등 뒤를 뒤덮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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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는 없는 노릇이니 말이다. 그렇게 뭐라 할말을 찾지 못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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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와는 달라진 시선으로 배웅했다. 무시와 호기심에서 경계와 경외감으로 변한 시선으로 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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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미아가 시동어를 외움과 동시에 그녀의 손위로 묘한 느낌의 마나가 회오리치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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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런 게 있어. 예쁘장하기만 하면 뭐든지 안 가리는 인간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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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몬스터는 아닙니다. 하지만 어쩌면 그것보다 더 골치 아플지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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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것 봐 그래이 그렇게 촌티 낼거야? 그만 좀 해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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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서기 전에 마법사에게 말했던 대로 아나크렌의 황궁에 알려졌다.

모여든 모든 이들에게 부드럽지만 확고한 말투로 내일의 전투를 각인 시키고 해산시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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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좋은 편지였습니다. 하지만 아쉽게도 전 귀족이 될 생각이 없습니다. 뿐만 아니라 이미 결혼을 한 몸입니다. 신부를 더 늘리고 싶은 생각은 없군요. 마지막으로 분명하게 말하건대, 전 어떤 나라에도 속할 생각이 없습니다."며 대답했다.아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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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자세한 것은 책을 봐야 할거야!"

석문이었기에 그 위용과 위압감은 실로 대단해 평범한